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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일기 - 9] 상견례 준비하기(시기, 장소, 복장, 주제 등)

 [결혼일기 - 9] 상견례 준비하기(시기, 장소, 복장, 주제 등)

양가 부모님도 뵌 지금, 다음은 뭘 해야 할까? 우리는 결혼식장을 잡기 전에 상견례를 진행하기로 했다.

결혼이 처음 & 부모님 세대랑은 좀 다름의 이유로 상견례에 대해 좀 알아봤던 내용을 정리해 봤다. 상견례(相見禮) 결혼 전 양가 부모님이 서로 공식적으로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 지금은 좀 덜하지만, 예전에는 결혼을 확정하는 절차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예의가 엄청 중요한 자리이다. 상견례 시기 보통 결혼식 6개월~1년 전 사이에 진행 상견례에서 날짜를 정하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식장을 1년 전부터 잡아서 식장을 잡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의가 아니라고 하시는 부모님들도 있다고 하니 미리 파악해두자 상견례 장소 - 지역: 보통 양가의 중간 지점 & 거리가 애매하면 교통이 편한 곳 - 식당 종류: 룸이 별도로 있는 식당(한정식, 일식, 중식 등) & 양가 부모님이 잘 드시거나 못 드시는 메뉴 고려 --> 사실상 양가 부모님 위주로 맞춰라 우리는 거리상으로는 중간을 맞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