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0(토) 포카치아를 먹고 그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근처에 있는 '노버든'을 가기로 했다. 노버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1길 25 2층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부는 이런 느낌 사진엔 없지만, 창을 바라볼 수 있는 바 테이블도 있어서 거기에 앉았다.
메뉴는 커피부터 주류까지 다양했다. 디저트는 바스크 케이크가 주로 있었는데, NO 밀가루라고 한다.
우린 하루 20개 한정인 강아지 모양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어보기로 했다. - 제주산 호지라떼(6,000) 진한 차 향이 마음에 들었다. 맛도 진하고 고소하고 아주 내 취향 - 카페라떼( 4,500) 깔끔한 라떼.
달달한 디저트에 잘 어울렸다 - 마시멜로우 티라미수 바스크 치즈케이크(8,000) 티라미수 맛의 바스크 치즈케이크에, 마시멜로우를 얹어서 그슬였다. 마시멜로우 태운 맛과 티라미수+치즈 맛이 예술이었다.
엄청 달아서 달지 않은 음료랑 먹는 걸 추천한다. 강아지 모양이 귀엽긴 한데, 먹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