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결혼식 날짜를 정했으니, 이제는 결혼식장(=웨딩홀, 웨딩베뉴)을 정해야 한다. 보통은 날짜를 대략적으로 잡고, 홀투어를 하고, 가능한 날짜로 계약을 한다고 알고 있다.
우린 아버님이 현직 군인이셔서, 바로 국방컨벤션으로 예약하기로 했다. 가격(할인가)과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달까 우리는 이렇게 간단하게 정했는데, 보통은 결혼식장(= 웨딩홀, 베뉴)을 정할 때 뭘 고려할까?
주변 지인들의 의견과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해 봤다. 1. 위치 및 교통편 - 신랑신부 본가와의 거리가 적당한지(양가가 서로 많이 멀면 조율 필수) - 하객이 오기 좋은지(위치, 대중교통 및 자가용 여부) - 주차대수 및 주차지원 여부 2.
예산 - 전체 예산 중 예식장에 얼마나 배정할지(홀마다 대관료와 식대의 금액이 천차만별, 같은 홀이어도 조건에 따라 다름) - 비중(결혼식 vs 신혼집 or 신혼여행 등) - 보증인원(최소 계약인원, 홀마다 다르고 같은 홀이어도 시간대에 따라 다르기도) 3. 홀 분위기...
원문 링크 : [결혼일기 - 3] 결혼식장(웨딩베뉴) 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