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3(화) 휴일이라 친구랑 밥을 같이 먹기로 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친구가 뇨끼가 먹고 싶다고 해서, 홍대입구역 근처의 '광야'에 가기로 했다.
예약 없이 그냥 가기로 해서 오픈 시간인 11시 반에 맞춰서 갔다. 광야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82 1층 광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부는 이런 느낌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았다.
고민하다가 뇨끼와 빠에야를 먹기로 했다. 식전 빵이 먼저 나왔다.
부드러운 갈릭버터에 따끈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 - 청포도에이드(6,000) 건더기가 없는, 청포도 사탕 맛의 에이드 - 들깨크림뇨끼(24,000) 감자 비중이 높은지 뇨끼는 부드러웠고, 바삭한 크루통과 베이컨이 식감을 살려준다. 들깨크림소스가 고소하고 은은하고 맛있었다.
소스 레시피가 너무 궁금하구만 크림에 있는 검은 가루는 들깨가루인 듯? - 빠에야(28,000) 문어다리, 새우, 홍합, 치즈가 잔뜩 올라간 빠에야 약간 촉촉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토마토 ...
원문 링크 : [홍대/연남동] 뇨끼와 빠에야가 맛있었던 곳_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