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 때부터 코끼리 생각에 골몰하게 된다.
스키선수가 나무를 피하는 방법도 비슷한 맥락이다. '나무를 피하자'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나무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반대로 '길을 따라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지 않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요즘도 이런 식으로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 인생의 장애물,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잘 될 수 있는 방법, 즐거운 일을 찾는 것이다.
마음수련만큼 어려운 일도 없지만 이렇게 살아내다 보면 내 마음도 조금씩 단단해질 것이라 믿는다. 아무튼 이번 주 일기!
가장 많이 먹은 식단은 한식뷔페(a.k.a 함바집)다. 항상 양껏 퍼오지만 깨끗하게 다 먹은 날은 많지 않아 반성한다.
다음주에는 꼭 먹을 만큼만 담아야지. 며칠 전에는 맛있는 우육탕면도 먹었다.
선릉역 점심으로 제일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다데기와 고수가 포인트다.
오랜만에 베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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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 4주차(6/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