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우아한 태교를 하고자 뜨개질, 클래식 음악감상 등을 시도해봤지만 도파민에 절여진 인간의 한계로 넷플릭스만 보다가 막달이 되어버린 현실 -.-ㅋ 뜨개질은 손재주가 없어서 1단까지만 뜨고 풀어버리길 4회 반복하고서야 포기했다.
그러던 중 영등포구에서 원예 태교 프로그램이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에 얼른 신청해서 다녀왔다. <원예 태교 프로그램 - 나만의 작은 정원 만들기> 일시: 2025. 6. 10(화) 14:00~16:00 장소: 영등포구 정원지원센터 영등포구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영등포공원 내 최근 개장한 공간이라고 한다.
도착해보니 자리마다 테라리움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세팅되어 있다. 식물, 유리병, 흙, 이끼 등 식물이 여러 종류라 마음에 드는 식물이 있는 자리에 앉았다.
오늘의 강사는 식물공방을 운영하는 서정옥 강사님이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는데 예상대로 37주인 내가 왕고였다.
아직 성별을 모르는 초기 임산부들이 많고, 심지어 임신 8주라는 분까지 있었다...
원문 링크 : 영등포구 임산부 원예태교 프로그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