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 38주+2일에 임산부를 졸업하고 출산을 했어요. 아기가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나왔기에 산후 건강관리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비를 하지 못한 상태였는데요.
큰 신체 변화를 겪은만큼 챙겨야 할 포인트도 달라지더라고요. 초산모인 제가 경험한 변화와 챙겨먹은 영양제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임신기간을 돌아보면 가장 힘들었던 건 초기의 입덧이었어요. 무언가를 먹기만 하면 토해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까 걱정됐거든요.
남들은 날아다닌다는 임신 중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 눈병, 비염을 돌아가면서 겪었고요. 배가 많이 나온 임신후기에는 밤잠을 제대로 못 자고, 컨디션이 늘 좋지 않아 운동도 거의 하지 못했어요.
임신 후기에는 다리 붓기가 심해져서 30분 이상 걷기가 힘들었는데요. 이런 붓기가 출산 후에 훨씬 더 심해지더라고요.
운동은 커녕 기존에 발이 퉁퉁 부어서 기존에 신던 신발이 전부 맞지 않게 되었어요. 또한 수유부의 가장 큰 고민은 모유수유이죠...
원문 링크 : 임신부터 수유기까지 챙기는 임산부멀티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