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남편 도시락 싸주는 재미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 맞벌이를 하며 도시락까지 싸는 건 무리라 일주일만에 포기했지만...^^ 워낙 요리똥손이라 짧은 기간동안 배운 점도 많았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인 버터 소분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 한다. <준비할 것> 버터 종이호일 칼 반찬통 나는 컬리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라는 프리차드 버터를 구입했다.
이 버터는 가염과 무염, 2가지 버전으로 나오는데 나는 가염을 사고 후회했다. 맛있지만 죄책감이 느껴질 만큼 많이 짜다.
아무튼 이 버터는 200g 용량으로, 오래 두고 먹으려면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서 꺼낸 버터는 상온에서 10분 정도 두면 쉽게 썰린다.
버터가 말랑해지길 기다리며 다른 재료를 준비해 본다. 먼저 할 일은 종이호일을 버터 단면보다 큰 사이즈로 자르는 것이다.
이렇게 칼을 가운데에 두고 자를 용도이기 때문에 종이호일 사이즈가 자를 단면(가로 길이)의 2배가 되어야 칼에 하나도 안 묻히고 자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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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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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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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원문 링크 : 버터 소분 깔끔하게 냉동보관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