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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윤모 아파트 30년 흉물 철거!! 지역 주민 반응

 증평 윤모 아파트 30년 흉물 철거!! 지역 주민 반응

증평 윤모 아파트 30년 흉물 드디어 철거 지역 주민들 두 손 들어 대 환영! 충청북도 증평군의 도안면에는 윤모 아파트가 있는데요.

입주자 없이 30년간 방치되어 온 아파트입니다. 최근 철거와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새 단장되는 결정으로 주변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에 1993년 공사를 시작하여 지상 9층 총 99가구로 준공을 앞둔 윤모 아파트. 그러나 1996년 시공사의 부도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고, 바통을 이어 받을 새로운 시공사도 없어 그냥 그대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아파트 건물을 보면 외관은 거의 완성되었고, 새시까지 시공되어 마지막까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마음이 아픈 부분입니다.

윤모 아파트는 30년 동안 골칫거리로 남았는데 문제는 관리 주체가 없으니 흉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녹슨 철근과 자재, 오염으로 안전상의 문제까지 대두되었으나 이런 흉물을 그 누구도 떠안고 싶지는 않았을 겁니다.

또한, 36번 국도를 지나다 보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