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에 와서 맛집이 어딨을까 찾다가 찜콩해놓은 'Warung La Mar' 른당맛집이라길래 찾아갔는데 마침 주인분이 식당문을 닫고 계셨다. 일이 생겨서 병원에 가신다며 연신 미안해 하셨는데 인상이 참 좋으셔서 꼭 다시 가보고 싶었다.
하람쥐가 '른당'(렌당)을 아직 못 먹어봐서 본인은 그걸 꼬옥 먹어야겠다고 하기도 했고 ㅎㅎ 로비나 떠나기 전에 가보고픈 마음에 돌핀투어를 마치자 마자 씻고 바로 찾아갔다. Warung La Mar Jl.
Seririt- Singaraja No.68, Anturan, Kec. Seririt, Kabupaten Buleleng, Bali 81153 인도네시아 영업시간: 07:30~11:00, 17:00~21:00 넓은 마당과 지붕이 인상적인 와룽(와룽은 인도네시아어로 '식당') 깜깜해보여서 오늘도 닫았나 했지만 'OPEN'이라는 팻말에 안도의 한숨을 쉰다.
먹을 수 있어!! 홀에 가니 그 날 본 주인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식당 내부가 정말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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