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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P500 ETF 분배금 진실, 분배락 배당락 TR PR 연관관계

 국내 S&P500 ETF 분배금 진실, 분배락 배당락 TR PR 연관관계

안녕하세요. 네이버 경제인플루언서 주식너부리입니다.

최근 특정 자산운용사을 필두로 '미국S&P500', '미국나스닥100'과 같은 미국 대표 지수 ETF의 '추가 분배금' 지급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수년간 누적된 이익을 한꺼번에 돌려준다는 소식에 마치 특별한 보너스처럼 여기는 분위기지만, 정말 투자자에게 이득이 되는 일일까요?

오늘은 이 추가 분배금의 실체를 파헤쳐 보고,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함정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추가 분배금, 그 돈은 어디서 왔을까?

이번 추가 분배금의 배경을 이해하려면 먼저 ETF의 운용 방식인 TR(Total Return)과 PR(Price Return)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TR (총수익) ETF : 배당금이 발생하면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나눠주지 않고, 그 돈으로 해당 ETF를 추가 매수해 자동 재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배당금이 주가에 녹아들어 있어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