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전 국민 규모로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국내 약 750만 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대기업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까지 모두 포함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총조사라는 이름에 맞게 모든 사업체의 데이터를 하나의 기준으로 모아 전국의 경제 상황을 밝히는 “전국 경제 지도”를 그리는 목적이 있다. 경기 흐름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AI나 로봇 기술, 무인 키오스크의 매장 활용 현황을 파악하는 항목이 새로 신설되었다.
통계법에 따라 수집된 정보는 오로지 통계 목적에 한해 비밀이 보장되며 세무조사 등 다른 용도로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방식은 사장님의 번거로움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조사가 우선 시행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대상 확인과 산업분류 검색도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6월 기간을 놓치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를 받게 된다.
문의는 공식 전담 콜센터를 통해 안내가 제공된다. 온라인 참여는 바쁜 영업 시간에 방문 조사를 피할 수 있어 효율적이며, 일부 혜택도 안내되곤 한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소상공인 지원과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에 활용되어 경제 전반의 건강한 발전 방향을 그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
2025경제총조사
#
2026경제총조사
#
경제총조사
원문 링크 : 2025 경제총조사가 뭐길래? 우리나라 경제지도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