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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후추이야기...

 소금이 후추이야기...

추운계절이에요... 집사의 무릎이 펴질새가 없는 계절이지요 안기는것도 안는것도 싫어하는 후추조차도 저 멀리서 짐승처럼 날아와 무릎에 안착하는...

그런계절이 왔네요 아이들은 아주 잘지내고 있어요 소금이는 털을 뿜고 있고 후추는 꾹쭙이 매트를 세탁을 하고 났더니 냄새가 다른지 꾹쭙이를 못해서 낑낑대고 있고 그 에너지를 집사한테 잔소리하는 에너지로 쓰고 있는듯한 일상입니다. 햇살좋은날의 요런 풍경은 놓칠 수 없지요 1/2층 나란히 누워있는데 너무 이뻐서 심장에 무리갈뻔 했어요...

튼튼한 원목위주의 가구를 좋아하는 집사의 바람과는 달리 끔추는 종이가루가 풀풀날려도 알록달록 종이로된거 혹은 걍 쇼핑바구니 같은걸 좋아하는데...이렇게 집사픽의 제품을 잘 사용해주면 그저 집사는 헤벌죽 좋아죽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즘 집사는 불면중... 묵직한 두녀석이 싱글침대 가득 집사 몸부림도 못치게 누르고 있고 선선한 바람불어오니 여름내 가둬뒀던 에너지가 넘치는지 새벽2시 ...

# 고등어 # 고양이 # 끔추네 # 코숏 # 턱시도 # 후추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