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빗기 털갈이의 계절 바야흐로 털갈이의 계절(?)이 왔습니다.
사실뭐... 털갈이의 계절이 따로 있지는 않지요^^; 제가 아주 어릴때 저희 동네에 큰진돗개랑 셰퍼드 같은 큰견종을 열마리 정도 키우던 마당넓은 부잣집이 있었는데...제가 워낙 개들을 좋아해서 매일 갔었거든요...
그런데 털갈이 시즌만되면 무슨 목화솜처럼 뽑혀나오던 털들... 그냥 손만스쳐도 숨풍숨풍 한움쿰씩 빠지던...그모습 잊을 수 없느데 냥집사가 되어보니...아...냥이들은 숨풍숨풍 빠지는 대신 365일 빠지는 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딱히 계절의 변화에 털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느낌적인 느낌으로 뭔가 지금같은 환절기에는 왠지...더 빠지는것 같으니 오늘 한번 날잡아 또 빗겨 보았습니다.
참고로 소금이는 페스룸 저 실리콘빗만 들면 빨리 빗겨달라고 냐옹냐옹대며 스스로 벌러덩을 시전하는 그런 고양씨 입니다. 꼭 빗겨야 하나요?
집사의 거친손길 아닙니다. 시원하라고 박박미는겁니다 ㅋ ...
원문 링크 : 고양이 털갈이는 365일 빗질 털청소 도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