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고양이 수다쟁이 고양이 후추의 루틴은 요구로 시작해서 요구로 끝나요 새벽4시 집사의 귀에대고 깨어나라 야옹~한번해주고 집사가 대답을 하지 않으면 잠시 쉬었다가 5시 다시 야옹~했는데도 대답이 없으면 침대위로 풀쩍뛰어와서는 앞발을 집사 얼굴에 한번대봅니다 그래도 깰기미가 안보이면 6시까진 참아주는 편이에요 하지만 그전에 집사가 깨면 바로 꾹쭙이 모드로 돌입!! 꾹쭙이 모드 시작했는데 집사가 궁팡해주지 않는다 그럼 자세 고쳐잡고 왜?
하는 눈빛을 마구쏴줍니다. 일어났거들랑 궁팡을 하라고!!
후추는 시간에따라 원하는 것에 따라 온몸으로 정말 온몸으로 표현하는 아이인데요 꾹쭙이가 끝나고 집사애미가 소파에 좀 앉을라치면 부엌을 향해 앉습니다. 습식 내놓으라는거죠 이때는 굳이 냥냥대지 않아요 그저 망부석처럼 저 방향으로 앉아있을뿐 그런데도 집사해미가 캔따는 소리가 안들린다 그럼 이렇게 소파로 올라와서 한번 노려봐줍니다.
어릴때부터 참으로 용맹하게 할말다했던 녀석이지만 어째 점점 잔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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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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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후추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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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고양이후추
원문 링크 : 수다쟁이이 고양이 후추씨 요구사항은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