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물기 고양이 행동 꼬리물기 후에는 이렇게 꼬리펑하고 스크래칭 하면서 전환시켜요 후추는 하루에 꼬리물기를 한너댓번씩 해요 우리집 에너자이저 후추 후추는 딱봐도 동배자매묘인 소금이에비해 근육질의 몸매를 가졌고 뭔가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에요. 어릴때부터 소금이는 울음소리도 없이 얌전했다면 후추는 요구도 많고 수다스럽고 움직임도 많고 도른자의 눈빛도 잦았던...이렇게나 에너지가 넘치는데 이좁은집에만 두기 미안할 정도였던 아이였죠...
그래서인지 커가면서 다양한 문제행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꼬리물기 꼬리물고 흥분하는 시간이 짧아서 영상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직후에는 이렇게 스크래칭하면서 흥분을 전환시키고 꼬리펑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찬바닥에 철푸덕 누워요 뭐 아깽이 시절에야 당연히 꼬리물기가 놀이처럼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실 아깽이시절에는 소금이랑 같이 치고박고 노느라 꼬리물기가 딱히 보이지 않았는데 후추의 경우에는 오히려 다 크고나서 더이상 소금이...
원문 링크 : 고양이 꼬리물기 성묘인데도 계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