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큰위험 고양이 생활속 위험리스트 제가 이것때매 조퇴하고 택시타고 집에까지 왔다갔다니까요 초보 박집사 시절... 손바닥보다도 작았던 300g 남짓의 아이들 둘만 집에 놔두고 출근해야했던 그 초보시절의 박집사는 거의 한달에 한두번씩 출근길을 되돌려 집에 다시 왔어야 했는데요...
홈캠을 보고 있노라니 주방에 반짝이는 무언가!! 오늘 택배온 옷에 태그 플라스틱 끈 어제 먹다 그냥 식탁위에 올려두고온 빵끈 아니 뭐이리 부주의한 인간인지...진짜 초보때는 회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일이 정말 많았어요.
지금은 사실 아~저정도는 먹어도 똥으로 나오겠다^^; 싶기도 하고 또 한4년 키워보니 절대 안먹고 절대 안올라갈 장소구나...하는곳도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는 없죠!! 어제까지 안쓰던 대리석도 오늘갑자기 사용해주는 녀석들인데 절대불변은 없으니 조심 또 조심해봅니다!!
빵끈, 고무줄, 실, 리본 가장 흔하면서도 이식확률이 가장 높고 그래서 가장 위험한!!! 먹기 쉬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