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에 얹혀사는 집사이야기 여름이 성큼 봄없이 여름으로 가나요? 501호의 4월3주 주말 주말내내 집안에서 사부작사부작 바빴어요.
아이들 쿠션커버도 여름용으로 바꿔주고 창고에 짱박혀 있던 대자리며 시어커서며 냉패드 같은것들도 당장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제 곧 꺼내야 하기에 먼지도 털고 한번씩 정리해줬답니다. 창가위생도 안전도 안방창은 소금이 후추가 여름이면 붙어사는 곳이라 창틀도 한번 닦아주고 창고방에서 꺼내온 창틀맞춤 원목도 올려주었어요.
그런데 뭐가 달라진것 같지 않나요? 지난번 블랙매쉬 안전방충망을 거실에만 작업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같은 사장님께 부탁드려 안방두창도 다 시공해버렸어요!!
ㅎㅎ 그랬더니 이렇게나 시야가 확~트이네요~여름오기전에 해주길 잘한듯요~요거 후기는 따로 또 쪄볼게요~ 벌써 맞은편 건물의 담쟁이는 어느새 초록으로 옷을 갈아 입었어요 햇살아래 저희집은 창이크고 맞바람도 잘들어와서 이계절에 정말 좋아요 따끈하게 구워지는 우리 소금띠 집사의 바쁨과는...
원문 링크 : 고양이집 펫테리어 여름을 위한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