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박스 카벤클럼프 카사바 + 벤토 카사바는 탈취력이 아쉽고 벤토는 굳기가 아쉽다구요? 카사바냐 벤토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양이 후추는 기관지가 예민한 편이라, 먼지가 많은 모래는 당연히 피해야 하고 발에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는 모래도 쉽게 적응하지 못해요.
한때는 카사바 단독으로 돌아섰다가 탈취력에 아쉬움을 느껴 다시 벤토로 복귀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이 바로 미유박스 카벤클럼프였어요.
카사바와 벤토나이트의 장점을 섞었다는 이 모래는 이름부터 꽤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고요. 카벤클럼프는 식물성인 카사바(타피오카) 성분을 기본으로 하되 벤토 특유의 뭉침력과 탈취력도 챙긴 하이브리드 모래라고 되어 있었어요.
장점만 쏙쏙 항목 벤토나이트 모래 미유박스 카벤클럼프 재질 광물성 점토 식물성 카사바 + 벤토 혼합 입자감 단단하고 날카로움 부드럽고 고운 혼합 입자 먼지 발생량 보통~많음 매우 적음 굳기 딱딱하게 굳음 단단하지만 탱글함 유지 탈취력 강함 강함 + 지속력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