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대란 시골 고향집의 5식구 이제 총 몇마리가 된거야그럼? 고향집...
저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상경한 츠자라지요~이번연휴에 부모님뵈러 고향집에 갔는데...아니 무신 이런 꼬물이들이... 저희고향집은 오리백숙집을 하고 있는데 원래도 1대 지나를 시작으로 3대째 그냥 이름은 죄다 지나인 아이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었어요.
처음 새끼를 낳으면 그중 약한 개체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어미랑 다른형제들이 떠나고 그렇게 몇번 그중 눌러앉은 아이들...그리고 지나가 아닌 다른 길고양이들...그래도 모두 순하게 쌈박질 한번 안하고 밥그릇도 사이좋게 나눠쓰며 7마리가 옹기종기모여있었다지요 아깽이대란 처음으로 엄마없이 밖에 나와본 제일 용감한 고등어1 그런 고향집에 아깽이들이 찾아왔어요. 3대째 지나를 맡고 있는 크림색의 어여쁜 지나가 5마리 새끼를 하나도 잃지않고 어찌나 포동포동 건강하게도 키워놨는지... 저희 부모님들은 전형적인 옛날사람이라 짐승을^^; 집안에 들여 키운다는 생각을 안하세요 그냥...
원문 링크 : 아깽이 대란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