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자세 아크로바틱 저러다 허리 나가겠는데? 냥이들이란...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희집 최애낮잠존이 있는데 후추는 로마자작이고 소금이는 아르르해먹방석이에요. 둘다 깊게 파인구조로 사람으로 치면 허리가 나갈 것 같은 자세를 해야 쉴 수 있는 움푹패인 곳이라지요 가끔 홈캠으로 보고 있으면 어우 저러다 허리나가겠네 싶은데 정말 고양이는 괜찮은걸까요?
우리 척추는 말이야... 고양잇과 동물의 척추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개별 척추뼈(약 50개)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요추(허리뼈)는 사람보다 길고 유연성이 뛰어나, 허리를 비틀거나 심하게 구부려도 부담이 적어요. 척추뼈 사이에는 두꺼운 추간판(디스크)이 존재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죠.
이런 특성 덕분에 몸을 거의 반으로 접다시피 한 채 잠들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오히려 작은 공간에 몸을 밀착시키면 안정감을 느끼고 더 깊이 잠들 수 있어요.
또한, 척추 주위의 인대와 근육이 매우 탄력...
원문 링크 : 이상한 고양이자세 냥모나이트 허리에 문제는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