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 살림템 한없이 가벼움의 위험 이사할때 복층이면 캣타워 안사도 되고 좋겠다~하고 알아본적이 있어요...저만 그런생각했나요? 1.
고양이 집사의 살림살이 저는 1인 가구라 가구를 고를 때 항상 가벼운 것을 우선으로 봤어요. 청소할 때 혼자 밀 수 있어야 했고, 이사나 배치 변경도 부담 없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이드 테이블, 이동식 가구, 접이식 가구처럼 혼자 쓰기 편한 가구들 위주로 집을 채워왔어요. 그런데 고양이를 반려하고 나서부터 이 기준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사람에게는 ‘편한 가구’였던 것들이 고양이에게는 밟고, 밀고, 걸리고, 끼일 수 있는 움직이는 구조물이 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나서야 알게 된 가벼운 가구의 의외의 사각지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가구가 나쁜 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 살 때는 기준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로요. 2. 우리에겐 용도 냥이에겐 동선 냥이들은 이 가구가 식탁인지, 수납장인지, 사이드 테이블인지는 몰라요.
다...
원문 링크 : 가벼워서 골랐는데...고양이랑 살다보니 버거웠던 가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