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한주간 이어졌던 우다다 타임이 끝났어요... 2021년5월생인 우리 끔추씨들... 지난 한주동안 새벽2시에 눈이 반짝하더니 밤새도록 진짜 미친냥이만치 뛰댕기더니 딱 일주일 그러고는 또 언제그랬냐는듯이 뚝!!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러다 문득... 작년 메모를 보는데 어쩜...
이 봄철을 알리는 저의 불면기록에 아이들 우다다가 적혀 있더라구요 저는 불면증이 꽤 심하고 오래되기도해서 그불안을 스스로 감소시키려고 메모를 해서 그때도 지나갔으니 이번에도 지나갈거다... 하는 증거랄까 그런걸 남기려고 메모를 꼭꼭 남기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런데 작년보다 한달 앞서긴 했지만 날이 따뜻해지자마자 우다다를 딱 일주일...
작년에도 그랬다는 기록을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의 섭리에 맞춰 우다다해준 끔추가 고마우면서도 뭔가 뭉클하더라구요 우리애들은 다행히 건강하게도 계절의 바뀜도 느끼고 자기들의 본능에도 충실해가며...
원문 링크 : 고양이 봄철 우다다를 보며 뭉클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