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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아끼는 겨울 적정온습도 고양이집 환경조절 팁

 병원비아끼는 겨울 적정온습도 고양이집 환경조절 팁

환절기 집안환경조절 고양이 감기 예민한 집사의 눈이 뻑뻑해 지기 시작하더니 끔추의 재채기 소리가 집안에 울리기 시작했어요 고양이 집사의 살림살이 저는 예민함을 타고난 사람인지라 환절기가되면 진짜 짐승의 본능으로 온몸이 아우성을쳐요. 눈이 뻑뻑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두피에 뾰루지가 생기기 시작하는데...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저의 신체 변화와 동시에 집에 냥이들의 재채기 소리가 울려퍼지더라구요..

하긴 이 큰 짐승이 이렇게나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데 저 작은 아이들은 얼마나 크게 영향을 느끼게 될까 생각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어요 고양이들은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환절기가 되면 몸이 먼저 반응을 보여요. 공기가 갑자기 건조해지면 콧속 점막이 약해짐(저희집 후추는 그렇게 코딱지가 생겨요 그것도 왕큰걸로) 따뜻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패턴 변화(도도한 후추가 집사 무릎에 올라오는계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어지는 연속 재채기(아침저녁으로 픽픽)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집요하게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