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마지막날. 향을 피우고, 본가에서 가져온, LP판을 틀어놓고 글씨를 씁니다.
넘치게 좋은 음악에 차분해 지는 향이지만, 이상하게 여유롭지 않은 것은 몸이 피곤해서 인가 싶다가도, 그래! 사실 사람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곤 하지만, 그 마음 먹는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가장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내가 여유를 갖자!
가지자! 한다고 여유가 생기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그러운 아량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도 쉽게 얻을 수 없고 또한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10.4 영교...
여유! 가지기 힘든것.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글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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