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글을 쓰다 보면 '만듬'과 '만듦', '힘듬'과 '힘듦' 같은 단어가 헷갈릴 때가 많아요. 특히 이 두 단어는 발음도 비슷해서 혼동하기 쉬운데요.
오늘은 이 단어들의 올바른 맞춤법과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볼게요! 1️ 왜 헷갈릴까?
용언의 명사화란? '만듬'과 '만듦', '힘듬'과 '힘듦'은 각각 동사 '만들다'와 형용사 '힘들다'에서 시작돼요.
원래 동사와 형용사는 문장에서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데요, 가끔 이 단어들이 문장에서 명사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있죠. 이럴 땐 '-ㅁ'이나 '-음' 같은 명사형 어미를 붙여서 명사로 바꿔요.
이렇게 바뀌어요! 만들다 → 만듦 힘들다 → 힘듦 이처럼 동사나 형용사 뒤에 어미를 붙이는 과정을 용언의 명사화라고 해요.
그런데 왜 '만듬'이나 '힘듬'은 틀린 걸까요? 2️ 명사형 어미 '-ㅁ'과 '-음'의 차이 명사형 어미는 '-ㅁ'과 '-음' 두 가지가 있어요.
어떤 경우에 '-ㅁ'을 쓰고, 어떤 경우에 '-음'을 쓸까요? 기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