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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가결, 의결, 표결 뜻이 헷갈릴 때 읽는 글

 부결, 가결, 의결, 표결 뜻이 헷갈릴 때 읽는 글

뉴스에서 “부결됐다”, “가결됐다”는 표현, 자주 접하지만 헷갈리진 않으셨나요? 국회나 회의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부결’, ‘가결’, ‘의결’, ‘표결은 비슷해 보여도 각각 정확히 다른 뜻과 쓰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네 가지 용어를 하나하나 정리하고, 뉴스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부결, 가결, 의결, 표결 뜻 부결: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는 의미 ‘부결’은 말 그대로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회의나 국회에서 어떤 안건이 투표에 부쳐졌지만, 찬성표가 기준에 못 미쳤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임명안이 부결되었다면, 해당 인물의 임명이 거부된 것입니다.

가결: 안건이 통과되었음을 의미 ‘가결’은 안건이 필요한 기준을 넘겨 통과되었다는 뜻이에요. 가결 기준은 보통 ‘출석 과반수 찬성’이지만, 안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법안이 가결되었다”는 말은, 국회에서 찬성표가 많아 해당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