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틈틈히?
왜 이렇게 헷갈릴까? 틈틈이, 틈틈히.
자주 보긴 했는데,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린 적 있으시죠? 눈으로 보면 익숙하지만, 막상 써야 할 땐 손이 멈춰버리는 그 순간!
우리나라 사람이라도 이 ‘-이/-히’ 부사 맞춤법은 자꾸 헷갈리는 영역이에요. 그런데 오늘 한 번에 정리하면, 두 번 다시 헷갈릴 일 없어요.
왜냐고요? 딱!
한 가지 규칙만 기억하면 되거든요. 왜 ‘틈틈이’가 맞고, ‘틈틈히’는 틀릴까?
‘틈틈이’는 맞고, ‘틈틈히’는 틀려요. 왜일까요?
답은 국립국어원 한글 맞춤법 제6장 제51항에 있어요.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히’ 둘 다 나는 경우에는 ‘-히’로 적는다.”
이건 단순한 외우기용 암기가 아니라, 부사 맞춤법을 결정짓는 핵심 규칙이에요. ‘틈틈’은 기본적으로 명사예요.
여기에 부사로 바꾸기 위해 접미사 ‘-이’가 붙어요. 이걸 부사 파생 접미사라고 해요.
‘틈틈(명사)’ + ‘-이(...
원문 링크 : 틈틈이 틈틈히 맞춤법, 헷갈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