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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3구역 재개발 제동?] 서대문구,사업시행계획 반려한 이유는?

 [북아현3구역 재개발 제동?] 서대문구,사업시행계획 반려한 이유는?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총 사업비 3조3천억원, 약 4700세대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지인 북아현3구역 재개발이 행정 절차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북아현3구역 재개발 지도 최근 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서대문구청에 의해 법령 위반 사유로 반려되었기 때문인데요 양측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청 측 반려 사유는 '사업시행기간 표기 차이' 서대문구는 조합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중대한 하자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사업시행기간 표기 방식의 불일치입니다 구분 표기 내용 총회 결의(2023년9월) '청산시까지' 공람 공고(2023년3월) '72개월' 신청서 제출(2023년11월) '청산시까지(72개월)' 서대문구 측은 이 차이가 법적으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보고, 토지 수용권 행사 시점 등 권리자에게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재개발조합측 조합 측:'협의된 내용,향후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