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 이걸 종강까지 어떻게 영위 하나 싶었던 지난 한 주... 수업은 아직 귀에 잘 들어올리 없고 어떻게 통학하고 있나 신기할 따름입니댕.
자리가 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 신기하죠?
그냥 꾸벅꾸벅 졸면서 눈 감았다 뜨면 사람이 제곱해서 눈 앞에 늘어나 있는 현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진짜로... 우리에겐 추석 연휴가 있으니 조그만 더 존(중하며) 버(티기)해요 그래도 나름의 신념을 갖고 사는 저의 좌우명은 바로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인데요? 물론 그 과정에서 좀 더 맛있는 거 먹으며 살고 싶어서 욕심이 올라오지만(장난) 그래도 중간 중간 입 안을 행복하게 해줘야 또 인생 굴러가는 맛이 나잖아요~ 안 그려?
그런 의미에서 친구랑 학교 근처 양식집에서 피자랑 누룽지 파스타 조졌습니다. 저 누룽지 파스타 시킬 때 비록 양식이지만 한식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 기대를 정확하게 충족시켜줘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는 후문. 그 뒤로 마주한 주말과 연휴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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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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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할 줄 아는 거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