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떡볶이 먹었다. 딱히 계획은 없었는데 와인바와 일식집이 즐비한 가운데에 갑자기 떡볶이집 출몰.
간판도 이상함. 옛날에 단국대 해피덮 처음 봤을 때 기분이다.
올라가는 계단은 못찍었는데 계단부터 원숭이가 뒤지게 많이 달려 있음. 근데 존나 핫플인지 대기도 많고 가게도 꽉 차 있고.
여기... 맛집이야...?
현란한 인테리어. 카운터 뒤는 못찍었는데 윌레스와 그로밋 인형이랑 뭐 기타등등 신기한게 많다.
냉장고도 쿠키몬스터임. 내부는 더 미쳤음.
토이스토리랑 몬스터주식회사. 왼쪽에 스누피도 있음.
토토로8ㅁ8 스폰지밥 친구들. 핑구 졸귀.
제대로 못 찍어서 아쉽다. 다른쪽 구석에는 스타워즈도 있었다.
피카츄 패거리들. 저런거 찍느라 정작 떡볶이를 못 찍음.
쫄면 라면 기타등등 순으로 먹으면 된다. 나는 깻잎 성애자라 깻잎만 따로 추가 했다.
갈릭... 무슨 감튀.
맛있다^-^ 성주는 입이 커서 감자튀김 먹는 거 구경하면 재밌다. 음식 사진보다 인테리어 사진이 더 많은 떡볶이집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