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4 벌써 3개월 전이라니!!!! 사당에서 삼겹살 먹었었다.
사당에 무슨 부추 삼겹살 골목이 있는데, 퇴근 후 저녁 시간이라 그런가 전부 꽉 차 있었다. 근데 골목 제일 안 쪽에 아무도 없는 텅빈 삼겹살집이 있어서 가게 됨.
문제의 부추 삼겹살 골목. 가게마다 다 사람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여기!!! 텅 비어있다.
약간 의심스러운 마음으로 입장. 삼겹살도 팔고, 막창도 팔고 오리로스도 판다.
백숙도 있군.ㅇㅅㅇ 근데 메뉴판 주변으로 보이는 인테리어가 심상치 않다. 사방에 영화포스터와 옛날 앨범과 그런 것들이 가득하다.
보이는 부분만 찍은 건데, 내 뒤에도 한 가득이다. 좀 신기한 가게.
사장님들은 나이가 지긋한 부부셨는데, 그 분들의 취향일까? 카운터에도 코카콜라 에디션들이 가득하다.
카운터 의자도 코카콜라다. 도대체 여기는...(?)
일단 부추 삼겹살 등장!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다.
근데 이거 구울 때 기름 많이 튄다. 앞치마 해도 소용 없다.
집에 가서 보니까 자켓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