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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춥다 추워 봄은 언제 오나

 [DIARY] 춥다 추워 봄은 언제 오나

여의도에서 살아남기 도시락만 주구장창 먹는 요즘입니다 엄마밥 먹고 사니까 피부 좋아짐 여자들끼리 꺄르륵 거리며 먹으니까 좋다️ 필테하는 날에도 같이 하는 선임님이랑 밥 먹구!! 입주사 전용 필테 1:6으로 꼬셔서 같이 끊었다 비록 시세가 3배 비싸지만 점심에 운동하는 우리 좀 갓생인거같아요 여의도 한강 산책도 가주고 한강뷰는 좋아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발리식당이었는데 찾아둔지 N년만에 오빠랑 갔다~ 먹깨비 귀여워서 찍음 이 날 오빠가 사준 옷 입었다 얏호 낙원타코를 처음 가보신다는 더블쓰리 아재 데리고 아바타 영화 2회차 보고 하루 마무리 본인 아이돌 같이 나오셨다며 바로 피드 올려버리심 근데 그걸 릴스로 올린것도 웃겨 역시 영써티인가 귀엽다 커플석도 처음 앉아봤다 넓고 푹신했당 헤드헌터 실물 영접함 생각보다 꽤 어렸음 (내 기준 회사사람 어림 = 마흔이하) 말레이시아 음식 점 1시간 웨이팅해서 갔는데 꽤 비싸고 꽤 맛있었다 만족핑 그리고 되게 깐족거리셨다 마치 내 삼촌 느낌 불만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