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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11월에 뭐했나

 혼자서 11월에 뭐했나

얼마만의 일상글이지 울면서 집에만 있느라고 한게 없다 그래도 친구들이 한번씩 불러준다 이제 정신 좀 차려볼라고 제법 마음에 드는 누구세요 갑작스러운 번개 이 날의 기억은 다음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는 것이었다…20살로 돌아간 느낌이었어 제법 즐겁 울 언니 만나기 아프지마 ㅠ 난 유니브 그때가 좋았어(미화) 100점도 안 나온 볼링 킼킼 엄마랑 오붓한 데이트 교양 쌓게 해 준 좌오 고맙고 하품 나왔지만 너무 재밌게 봤어 아직도 흥얼거리는 중 나도 사과먹고 싶다! 뭔가 함축적인 의미가 있을 듯 난생 처음 가 본 이런 도파민 체력은 힘들었지만 좀 재밌고 1년에 1-2번 즐기면 좋을듯?

지나가면 다들 손목 잡는거랑 담배냄새가 젤 힘듬…그리고 택시 좀 잡혀라 쫌 자격증 따볼까 생각중 물론 생각만…요새 넘 권태롭다 인간관계가 다 끊긴 느낌 회사든 사회든 친구든 다 갑자기 내가 고장난거 같다 인스타 보면 과 애들끼리도 잘 놀던데 어느순간 불러주는 모임도 1도 없고 누구한테 고쳐줘라고 하기보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