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년 전 아픔 극복' 게릿 콜, AL 사이영상 만장일치 수상

 '4년 전 아픔 극복' 게릿 콜, AL 사이영상 만장일치 수상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게릿 콜(33, 뉴욕 양키스)가 지난 2019년의 한을 풀고 만장일치로 자신의 첫 번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콜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11년 만의 첫 수상. 콜은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209이닝을 던지며, 15승 4패와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222개. 이는 평균자책점과 최다 이닝 부문 1위의 기록.

앞서 콜은 지난 2019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나, 팀 동료 벌랜더에게 밀려 첫 수상에 실패했다. 당시 콜은 상을 수상한 벌랜더에 비해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의 한을 푼 것이나 다름없다. 콜은 뉴욕 양키스 이적 후 2020년 단축 시즌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상급에서는 한 발 물러난 모습. 하지만 콜은 이번 시즌 내내 아메리칸리그 선...

# mlb # al # 게릿콜 # 메이저리그 # 사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