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너진똑 #성경(예수) 4부 한 시간 반이나 되는, 굉장히 길고 난해한 내용의 영상이지만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모세와 여호수아를 비롯한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거짓 선지자'일 수 있다는 반전도 충격적이었지만, 주제에 대한 도출과 너진똑의 인사이트가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감탄스러웠다.
이전 너진똑 성경 3부의 주제도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긴 했지만, 이번 4부에서 도출되는 '사랑'의 의미는 좀더 고차원의 것이었다. 바로,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해 '선택받은 자들의 종교'라고 비판하는 것을 종종 들었다. '너희 하나님은 자기 민족만 사랑하냐', '자기 민족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다 죽이는 것이냐', '신이 뭐 그렇게 화가 많고 전쟁을 많이 일으키냐' 같은 표현들.
교회 다닐 땐 이 부분들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다. 그저 '당시 시대상이 그랬다', '신의 뜻을 인간이 온전히 이해할 수 ...
원문 링크 :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너진똑 성경(예수) 4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