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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관리 부실은 확실하다..

 '부정선거'는 아니더라도 관리 부실은 확실하다..

내가 행사한 한 표가 제대로 카운트 되는건지 의문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는 음모론자나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는 게 참 억울하다. 프랑스 같았으면 폭동이 일어나고 선거방식 자체를 개편했을 일인데 우리나라에선 '이상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만 이상한 취급을 받는다.

아래 의혹들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 시민들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 싶다. 투표인보다도 더 많은 투표수 24년 총선에서는 투표인보다 투표수가 더 많은 현상이 나타났다.

선관위는 이에 대해 '단순 분류 실수', '투표용지 과잉 프린트', '노인들이 떨어뜨린 걸 주워서 다시 넣었다' 등의 해명을 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는 건 이해가 되도, '떨어뜨린 걸 주워서 다시 넣었다'는 게 어떻게 이 현상에 대한 핑계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투표를 안했는데 투표를 했어요.. 투표용지를 받았더니 이미 도장이 찍혀있던 표...

진짜 황당한.... 선관위는 이것도 또 '단순 행정 실수'라고 해명했다.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