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30분에 CPI가 컨센을 상회했고, 이아 이거 92~93K 다녀올 수도 있겠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94K 언저리까지 찍고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꽤나 견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차피 34일 남은 다음 FOMC에서는 1주일 전에도 83% 동결 확률이 점쳐졌기 때문에 어차피 동결이었다는 심리가 조금은 충격을 완충해준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부채한도 4조 증액 예산안 발의, 러/우 전쟁 관련 협상 개시 합의라는 위험자산 시장의 호재성 기사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CPI 상회 악재를 뒤집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참 뭔가 지나서 보면, CPI 악재에서 나온 실망매물들을 그대로 흡수하고, 호재성 기사를 노출하며 다시 개미들이 가격을 올리는 형태의 전략을 구사했다는 그림으로 보이는군요.
설령 이것이 진실이라도, 우리가 미연에 다 알수는 없기 때문에, 항상 현금보유 , 분할매수 등의 방법은 디폴트로 가져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 어쨌든 현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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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5년 2월 13일 비트코인 차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