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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이유서 작성] 평가자의 심리

 [지망이유서 작성] 평가자의 심리

안녕하세요, 국알지입니다. 혼자 쓰는 일기조차도 내가 독자가 되듯이, 모든 글에는 특정 또는 불특정 독자가 예정되어있다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 글의 가치와 존재가 더욱 빛을 발하기에, 글쓰기에서 독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음을 봅니다. 오늘은 지망이유서를 작성할 때 필히 염두해 두어야할 지망이유서의 독자, "평가자" (a.k.a 담당교수)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것을 알고 쓰는 사람과 모르고 쓰는 사람의 지망이유서는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평가자는 적게는 수백건에서, 많게는 수천건의 지망이유서를 읽고 평가할 것입니다.

EJU나 토플과 같이 정량적(定量的)으로 평가될 수 있는 점수와 달리, 지망이유서는 정성적(定性的)으로 평가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교수에게 공정한 평가를 돕기 위해 평가가이드 및 기준점수표를 제공하겠지만, 교수들도 사람인지라 수많은 건들을 정해진 시간 안에 평가하기(또는, 처리하기) 위해서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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