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2022년도 다 끝나 갑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동차 출고기간이 답이 없습니다.
금리 인상 등 경제적인 요인으로 할부 신청했던 분들이 현재 취소를 많이 하고 있어서 출고 기간이 조금씩 당겨진다고는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팍팍한 주머니 사정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자동차는 생활의 필수품인데 말이죠.
계약기간이 도래해서 다시 장기 렌트를 하려고 알아보면 같은 차종이라 해도 금액이 엄청나게 올랐죠.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그랜저 10월에 견적을 68만원 이었는데 고객이 조금 더 싼 곳을 찾으시다가 차가 급해서 할 수 없이 11월 초에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셨는데 금리가 오른 상황이라 73만 원으로 렌탈료가 올랐습니다. 법인이고 대표님께서 본인 명의 핸드폰이 아니라 법인 명의 폰을 사용하셔서 부득이하게 직접 대면 서명을 받기 위해 찾아뵙고 서명까지 다 했는데 그 서류가 늦어지는 바람에 하루 차이로 금리가 적용돼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고객님께서 미안해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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