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 10년 라프로익은 스코틀랜드의 아일라섬을 대표하는 위스키 증류소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좋아했던 브랜드라는 이야기도 잘 알려져 있다.
라가불린이나 아드벡 같은 다른 아일라 위스키 브랜드 대비 조금 더 호불호를 많이 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브랜드의 팬 층도 더 두터운 것 같고.
아무래도 다른 아일라 위스키들보다 조금 더 약품향이 강한 특성 때문일 것이다. 보통 피트 위스키라고 하면 구수한 스모키향을 연상하기 쉬운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스모키와 피트향은 서로 조금 다른 것이다.
피트 향은 좀 더 약품 냄새 같은, 정로환 냄새 같은 향을 말한다. 이 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잘 갖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라프로익이다.
라프로익 10년 숙성 제품은 라프로익 브랜드의 엔트리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700ml에 40%짜리와 750ml에 43% 짜리 두 가지가 나와 있다고 한다.
두 제품은 모두 라프로익 10년 숙성이라는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완전히 다른 제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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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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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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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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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일라 위스키 '라프로익 10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