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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25년 리뷰

 고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25년 리뷰

바틀로 구매 후 여러번 마셔보고 하는 리뷰는 아니고, 바에서 한두잔 마셔본 후의 리뷰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된 리뷰라기보다는 첫인상에 가깝다.

탈리스커 25년은 고숙성 싱글몰트 제품들 중에서 아주 좋은 평가를 받는 축에 속하는 술이다. 솔직히 20년 넘는 고숙성 싱글몰트는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마실 수 없는 술이다.

이 아랫 급의 라인인 탈리스커 18년이 20만원대인 것에 비해 25년의 가격은 50만원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탈리스커 25년이 18년 제품보다 2배 이상 맛있는가 하면 사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퍼포먼스 자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감성이고 기분인 것에 가깝다. 그렇다보니 나도 이 정도 고숙성 위스키는 보틀로 잘 구매하지는 않는다.

특별히 기념할만한 날을 위해 한병정도 사두는 정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말 잘 만든 위스키였다.

탈리스커 자체가 피트가 엄청나게 강한 스타일의 위스키는 아닌데, 아무래도 고숙성이어서 그런지 피트감은 은은하게 느껴지는 ...

# 싱글몰트 # 위스키 # 탈리스커 # 탈리스커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