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소하지만 큰 고민이 하나 생겼다. 사실 흑백이 별로라 만화책을 안 좋아하는데...
최근에 티빙에서 본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만화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왜냐면 애니가 12화로 끝이 나버려서...
애매하게 완결 난 기분이라 싫다. 심지어 좋아하던 캐릭터가 죽었다고?!
말도 안 된다고?!!!!!!! 그래서 만화책을 검색해 보니까 20권이 넘게 발매되었다는 사실!!
이거 애니에 안 나온 장면도 많겠는데? 잘하면 결말이 다를 수도 있겠는데?
(제발!!!) 그래서 오랜만에 만화책을 사기로 결정한 거다.
여기서 고민이 발생! 종이책을 살 것인가, E북을 살 것인가?
원서를 살 것인가, 번역본을 살 것인가? 4가지의 선택지가 생겼다. 1️ 종이책 + 원서 (아마존 607엔) 2️ 종이책 + 번역본 (교보 4,500원) 3️ E북 + 원서 (킨들 기준 546엔) 4️ E북 + 번역본 (리디 3,000원) 종이책 vs E북 나는 종이책을 좋아한다.
책을 손으로 넘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