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째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아중이에요~^^지금 나이는 이제 13살(유기견이라 나이가확실치 않아요) 정도 된 거 같은 노견이지만 아직도 참 해맑은 아이죠~동네 마트 한번 다녀왔을 뿐인데도몇 년 만에 본 듯 반갑게 세레모니 중인아중이ㅎㅎ 이러니 집에 빨리 오고 싶어져요~엄청 흥분해서 뺑글뺑글 돌고난리가 아녀요~^^친구네 식구들과 캠핑을 갔는데 친구네 아들이 해먹에서 자고 있어요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한시도 안 떨어지려고 하더니 오빠 잔다고 배 위에올라가서 저렇게 자고 있어요ㅋㅋㅋㅋ오빠가 코 고는 소리에 맞춰 고로로롱고로로롱 같이 흔들리면서ㅋㅋㅋㅋ영상 찍다가 너무 웃겼던 기억이 있네요ㅎ산책 나가면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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