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부로 길어 올린 생명과 우주에 관한 진실, 그리고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내 삶을 어떤 의미로 채울 것인가?”
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지식과 교양의 경계를 허무는 유시민의 새로운 도전이자 사유의 여정이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오랫동안 역사·정치·경제·글쓰기·여행 등 인문학 분야에서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처음으로 과학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써 내려간 책이다.
그는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 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 준 정보”를 골라 자신만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다. 그 결과, 과학의 사유와 인문학의 성찰이 교차하고 통섭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저자는 인문학 공부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세계를 과학 책을 통해 배우며 과학이 어떻게 인간의 사유를 확장시키는지를 몸소 체험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온전한 공부를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
원문 링크 : 책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