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 다이빙》과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에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태수는 한층 성숙한 시선으로 삶의 행복을 다루며, 요란하고 자극적인 즐거움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데서 얻는 단단하고 현명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행복을 특별한 사건이나 높은 성취,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에서 찾아 헤맨다. 사진 명소에 줄 서고, 맛집을 찾아가고, 비싼 물건을 구매하며 ‘행복하다’고 느끼려 한다.
그러나 태수는 말한다. 행복은 반드시 행복해야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희망은 없어도 절망도 없이 내일을 살아갈 수 있음이 곧 행복”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더욱 큰 울림을 준다. 책은 ‘행복을 찾는 법’이 아니라 ‘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길러주는 58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태수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원문 링크 : 에세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