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불안》이 국내 판매 4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교보문고 특별 리커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러시아 출신 미국 화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 〈 No. 3 / No. 13, 1949〉를 표지에 사용해, 현대인의 미묘하고 복합적인 불안 심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배우 장동건, 방송인 김제동, 천문학자 심재경 등이 추천한 이 책은 2005년 출간 이후 2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문철학 스테디셀러다.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라는 도발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불안》은 현대인의 내면을 가장 정확하게 해부한 철학적 에세이다.
알랭 드 보통은 ‘일상의 철학자’로 불린다. 그는 사랑, 일, 관계, 예술, 건축 등 삶의 구체적인 장면 속에서 인간의 근원적인 고민을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불안》(원제: Status Anxiety)에서 그는 우리가 매일 느끼는 불안의 본질을 ‘사회적 지위에 대한 불안’으로 정의한다. 즉, “성공하지 못하면 존중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원문 링크 : 알랭 드 보통 불안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