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글 썼는데 날아가서 다시 쓰는 글... -_-;;;;; 최근에 냉장고털이하다가 우족이 있는 게 생각나서 #도가니탕 을 끓이기로 했어요.
근데 도가니만 있으면 질리잖아요? 역시 고기가 있어야...
그래서 #아롱사태 도 넣어먹으려고 사옴. 역시 수육은 아롱사태!
잠시 핏물과 불순물을 제거할 겸 찬물에 담궈놨어요. 핏물을 빼고 씻은 #우족 을 한번 데쳐주기.
데친 후 씻은 뒤 다시 찬물에 담가 한 번 더 끓일 거예요. 잡내를 없앨만한 걸 넣어주는데 저는 후추와 월계수잎을 넣었습니다.
압력솥에서 약 1시간 끓여줌. 아롱사태 역시 핏물 짧게 빼주고 한번 끓인 #우족탕 에 넣어주고 또 끓였어요.
약 15분 더 끓이고 압력솥을 열면 다 잘 익어 있어요. 기름은 수저로 떠내어줍니다.
당장 먹을 게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 기름을 굳히고 다음날 떠내어 주기. 그리고 먹기 직전에 한 번 더 끓여먹으면 되지요.
소금+ 후추 간 하고 파 추가해서 먹으면 되니 정말 간편. 부드럽고 탱글하게 잘 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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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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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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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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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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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족탕
원문 링크 : 아롱사태 도가니탕 몸보신에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