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려드릴 사진은 긴팔 트라이벌입니다. 자세히 볼 것도 없이 바탕에 무언가가 비쳐 보이죠?
^^ 바로 원래 있는 문신을 트라이벌로 덮은 경우입니다. 사진의 고객님은 저 정도로 보이는 것에 아주 만족을 하고 가셧으나, 보통은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으므로 상담에 참고되도록 올려 드립니다.
트라이벌은 흑과 백. 딱 두가지만으로 표현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약간의 그레이톤이나 색깔 한두가지가 들어가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단순하게 설명드립니다.)
무언가 기존에 있는 문신을 덮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프리드로잉작업이 아닌, 손님이 도안을 고르는 경우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보통의 커버업대로라면 저 등에서부터 반팔로 남아있는 문신은 두마리의 잉어나, 한마리의 큰 용, 혹은 거북이(현무)등이 진한 컬러로 들어가게 되었을 겁니다... 가격이 조금 더 싸다고, 트라이벌로 커버업해 주세요..라고 하는 분들 물론 남아 있는 모양에 따라서 티 안나게 덮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웬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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