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타투라쿤의 이리호입니다.
스스로의 삶에 치이고 환경에 치어 현생을 살기 바빠, 꽤 긴 시간동안 사회적 이슈와 떨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소녀상 철거시위 이슈와 독립기념관 관련 이슈, 그리고 위안부가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마저 부정하려는 현상 그리고 지하철 역 통로에 있던 독도 모형마저 치워버리는 꼼꼼함에 "더 이상 이걸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뭐라도 해야겟다" 라는 충동을 느껴 글을 적습니다.
오늘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노란리본 나눔 때부터, 노란나비 뱃지(위안부 할머니 기림의 뱃지)를 새기는 분에 대해서도 노란 리본과 마찬가지로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만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타투의 순기능에 해당하는 '기록'의 의미에 충실하고자 저는 앞으로도 노란나비 뱃지 모양을 작은 크기로 남기는 분에게는 돈을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 기간은 무기한입니다.
만 20세 이상의 *타투가 가능한 몸상태의 성인*이면 성별과 젠더, 정치적 지향점을 묻지 않고 나눠...
원문 링크 : 2014. 08.14의 재능나눔 공지입니다.